GS칼텍스가 유사석유제품 및 품질불량제품을 식별할 수 있는 이동 정밀분석기를 동원, 주유소 점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유소의 품질관리뿐 아니라 고객품질불만 발생 시 주유소로 즉시 출동, 탑재된 정밀분석기로 시료 분석 및 품질 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는 품질서비스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동 분석차에는 실험실과 시료보관실이 구분돼 있으며, 휘발유 품질 분석을 위한 FT-NIR(Near-Infrared Spectrometer: 근적외선 분광기), 경유 품질 분석을 위한 칼러리미터(Colorimeter DR890: 식별제 분석기기), 원심분리기 등이 탑재돼 있어 주유소 제품 검사 및 홈로리 수분 검사, 유사석유제품 판별, 등유식별제 검사가 가능하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서비스 및 품질보증 캠페인을 전개, 정품·정량 판매를 고수해 오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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