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타이어는 특수관계인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이 아트라스BX의 보유 지분 6.15%(56만2천500주)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장내에서 전량 처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의 차녀이자 조 부사장의 누나인 조희원씨도 아트라스BX의 보유 지분 6.15%를 전량 장내에서 처분했다.
아트라스BX는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시장의 사위인 조 부사장의 지분 보유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명 "이명박 수혜주"로 불리며 증시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아트라스BX의 최대주주인 한국타이어의 보유 지분은 36.41%로 감소했으며, 조희원씨의 지분 매각분이 추가로 반영될 경우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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