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07 서울트럭쇼에 4.5톤 극초장축 플러스 중형트럭과 17톤 카고,19.5톤 단축카고 등 총 3대의 트럭을 출품했다.
타타대우가 출품한 4.5톤 극초장축 플러스 중형트럭은 8월 중 판매예정으로 적재함의 길이가 7,500mm, 폭은 2,350mm로 국내 최대에 달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회사측은 경쟁차종 대비 길이와 전폭이 넓어 고객들의 다양한 화물수송에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금번 서울트럭쇼 출품과 관련해 타타대우상용차 채광옥 사장은 "고객만족 최우선을 목표로 고객 수익창출에 도움이 되는 트럭, 고객이 필요로 하는 트럭을 만들기 위해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4월 자동차 업종에만 인증을 허용하는 자동차산업 전문국제 규격인 ISO/TS 16949 인증을 국내최초로 획득, 높은 수준의 품질경영 시스템 확립과 A/S 등 모든 면에서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해(2006.4~2007.3) 수출 3,000여대로 타타대우 출범 전(360대) 대비 700% 이상 증가했고, 매출액도 80%가 증가된 5,0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2006년 초 출시한 중형트럭이 출시 첫해(06.4월~07.3월) 3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선전 중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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