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뉴오피러스 탄다

입력 2007년07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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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진출 4시즌 만에 통산 100호 홈런을 달성한 이승엽(33세, 요미우리 자이안츠) 선수가 일본에서 기아 뉴오피러스를 타게 됐다.

기아는 4일 일본 프로야구에서 대기록을 달성한 이승엽 선수에게 축하의 뜻으로 뉴오피러스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기아가 선물한 뉴오피러스는 3,800cc 엔진이 탑재된 GH380 최고급형으로, 스마트키 시스템과 내비게이션, 전후방경보장치, 뒷좌석 모니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등 최고급 편의품목이 적용됐다.

기아는 현재 일본에 수출은 하지 않지만 이번 뉴오피러스 증정을 위해 일본 현지 자동차법규에 맞게 인증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승엽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에도 기아의 도움으로 뉴오피러스를 탔다"며 "일본에서 수입차를 타고 다녔지만 앞으로는 뉴오피러스를 애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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