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여대의 RV들이 펼치는 온로드 대회 오는 8일 펼쳐져

입력 2007년07월0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2007 넥센 RV 챔피언십 시리즈 3라운드가 오는 8일 태백 서킷서 열린다.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총 6개 종목으로 열린다. 서킷 레이스 부문에는 최고 종목인 RS300(250마력, 5,000cc 이하), RS200(200마력, 2,500~4,500cc 이하)를 비롯해 RS150(150마력, 2,500cc 이하) 등 3개 종목이 통합 결승을 벌이며, NS200, NS150, 원메이커 종목은 가장 빠른 랩 타임을 측정하는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고 종목인 RS300, 200은 RV 레이스에서 강자로 군림해 온 무쏘에 이어 뉴카이런, 쏘렌토 등이 숙성도를 더하며 상위권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구성집(나오미, 무쏘)이 개막전에 이어 2연승을 차지하고 있으며, 임창규(림스피드, 무쏘), 송영준(태풍, 뉴카이런), 이동호(태풍, 뉴카이런) 등이 이번 라운드에서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넥센 RV 챔피언십은 전국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RV와 SUV 동호인들이 트랙 레이스의 참 맛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다변화와 저변확대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