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이크어위시가 주최하고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후원한 "근육병 환아 위한 희망의 국토종단 대장정’이 지난 6월13일 부산역 광장을 출발해 6일 서울시청앞 광장에 도착해 24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국토종단 대장정은 근육병을 앓고 있는 배재국(11) 어린이와 그의 아버지 배종훈(41) 씨가 근육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호소하기 위해 시작했다. 2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대장정은 육체적으로 힘든 여건을 딛고 사고없이 무사히 끝났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배재국 어린이와 배종훈 씨를 비롯한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오전 10시30분경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출발해 정오에 서울시청앞 광장까지 동행도보를 종주 기념으로 진행했다. 이후 시청앞 광장에서 해단식을 갖고 배재국 어린이와 아버지 배종훈 씨가 국토종단 완주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다.
해단식에서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박은경 사무총장에게 국토종단 완주 후원금인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혼다는 이 밖에도 근육병 환아를 위한 ‘희망의 국토대장정’이 진행되는 기간동안 CR-V와 시빅을 호위차로 후원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내용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www.hondakorea.co.kr) 또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홈페이지(www.wish.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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