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맵, 도로소통 예측정보 서비스

입력 2007년07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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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교통상황을 미리 예측해 운전경로를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개발됐다.

전자지도ㆍ내비게이션 전문업체 만도맵앤소프트는 10일부터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지니"를 통해 "교통정보 예측 안내" 기능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교통정보 제공업체 로티스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이 기능은 수년간 수집한 도로소통상황을 데이터베이스화해 날짜별, 시간대별 교통상황 및 소요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도로소통 예측정보 서비스다. 현재 서비스 제공범위는 서울 및 수도권과 부산 지역으로, 만도맵앤소프트는 지속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만도맵앤소프트 서동권 기술연구소장은 "오는 9월중 "교통정보 예측 안내" 기능과 TPEG(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교통정보를 연동하게 되면 더욱 지능화된 경로탐색이 가능해진다"며 "근거리는 TEPG로, 원거리는 예측 안내 기능을 사용하면 가장 효과적인 경로탐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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