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SK인천정유는 오는 13일부터 제1공장 설비를 재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SK인천정유는 2001년 6월 석유시황 악화로 인해 하루 7만5천배럴의 원유를 정제할 수 있는 제1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하루 20만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 제2공장만 운영해왔다.
SK인천정유는 지난해 SK그룹에 인수된 뒤 1년간 제1공장 개보수공사를 해왔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대부분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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