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에너지위너상’ 수상

입력 2007년07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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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2.0 TDI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제11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고효율 자동차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고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가 10일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과 우수한 제품, 에너지 절약 실천기관 등에 주는 상으로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고 산업자원부와 환경부가 후원하고 있다. 에너지위너상은 소비자단체, 정부, 언론이 함께하는 에너지효율화 실천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의 디젤엔진 TDI는 고연비, 친환경성은 물론 수준 높은 승차감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디젤엔진에 대한 선입관을 완전히 바꾼 엔진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파사트 2.0 TDI를 포함한 폭스바겐의 디젤 모델들은 고유가시대를 극복하는 현명한 선택으로 소비자들의 공식적인 인증을 받은 것과 다름없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파사트 2.0 TDI는 디젤차의 단점인 진동과 소음을 극복했으며, 공인연비가 13.7km/ℓ로 높은 에너지효율을 자랑한다. 또 엄격한 유로4 기준을 만족시키며, 디젤엔진에 대한 선입견의 근원이었던 입자성 물질의 배출을 거의 완벽하게 방지하는 디젤 미립자필터를 장착해 가장 친환경적인 디젤엔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이번 제11회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서울 코엑스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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