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G37 쿠페 사전마케팅 나서

입력 2007년07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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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대표 그레고리 B. 필립스)이 9월 출시 예정인 뉴 인피니티 G37 사전 마케팅에 나섰다.



한국닛산은 이 차의 출시를 약 2개월 앞두고 게릴라 로드쇼를 펼치는 한편 G37쿠페 티저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하는 등 신차에 대한 소비자의 호기심 자극에 나섰다. 로드쇼는 9일부터 시작됐다. 열흘간 예정된 로드쇼는 차의 형상을 가리는 검은 가림막을 씌운 G37 쿠페 앞뒤로 FX가 호위하며 도로 위를 달리며 진행한다. 로드쇼는 서울 주요 도심과 경기도 분당,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지역을 중심으로 벌어진다.



이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찾을 수 있는 티저 마이크로 사이트는 지난 9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출시 전까지 2주 간격으로 총 5회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선계약 및 제품 등에 대한 상담 요청, G37 쿠페를 연상시킬 수 있는 음악,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제공하고 테마별 퀴즈 이벤트도 실시해 응모한 고객들과 퀴즈를 맞춘 정답자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그레고리 B. 필립스 사장은 “G37 쿠페의 사전 마케팅은 인피니티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향상과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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