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윈, 실리콘 컬러 와이퍼 시판

입력 2007년07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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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을 소재로 한 자동차용 와이퍼를 넥스윈이 개발, 최근 판매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기존 블레이드 코팅방식과 달리 실리콘 가공기술을 써서 탁월한 탄성과 접촉력으로 혹한, 혹서기에도 변함없는 부드러움으로 깨끗한 윈도 글라스를 유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태양광 아래에서도 노화 및 물성변화가 거의 없고, 실리콘만의 강력한 내 자외선 및 내 오존성을 통해 긴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



현재까지 와이퍼 블레이드 기술은 대부분 일본 기술에 의존해 왔으나 넥스윈이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실리콘 컬러 와이퍼 블레이드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실리콘 가공기술은 전기적, 화학적 자극을 가해 실리콘의 표면성질을 바꿔주는 새로운 기법의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 해외영업팀 이성희 과장은 “본사 제품의 경우 발수가공이 돼 있어 비오는 날에도 시야확보가 좋고 고무 블레이드에 비해 수명이 길다”며 “아직 대형업체들과 경쟁하기가 어렵지만 독특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점차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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