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고객들의 휴가길 사고 예방에 나선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국 2,400여 곳의 A/S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 차의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여름휴가 특별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서비스 기간동안 현대.기아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정비협력업체(현대차 블루핸즈, 기아차 오토Q)에 차를 입고하면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각종 지시등, 타이어 공기압, OVM공구(자가정비공구) 유무 등 여름철 장거리 운행차량의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여름휴가 기간인 7월 28일(토)부터 8월 3일(금)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16개소, 피서지 2개소에서 서비스 코너를 운영하고 입고차에 대한 응급조치 및 정비상담을 하며,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인근 정비협력업체에서 입고 후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이동하는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여름휴가 특별점검 서비스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080-600-6000)을 24시간 운영하고 연인원 5만여명을 투입하여, 전국 어디서나 고장차에 대한 긴급출동과 응급도우미 서비스도 함께 실시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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