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승용차 반년만에 308만대 증가

입력 2007년07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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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권영석 특파원 = 경제성장으로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승용차를 구입하는 중국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12일 올들어 6월 말까지 판매된 승용차는 모두 308만4천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2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류별로는 자가용 승용차가 228만7천대로 25.9%, 다목적차량(MPV)이 10만7천대로 12.9%,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15만8천대로 30.3%, 소형버스가 53만2천대로 6.85% 늘어났다. 모델별로는 폴크스바겐의 산타나, 제다, 상하이GM의 카이웨(凱越), 광저우 도요타의 카이메이루이(凱美瑞), 치루이자동차의 QQ, 샤리(夏利), 광저우 혼다의 야가오(雅閣), 현대 엘란트라 등의 순이다.

ys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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