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과 쎄라토로 원메이크 경기를 펼치고 있는 스피드 페스티벌이 오는 15일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 대회는 현대 클릭, 기아 쎄라토의 경연장으로 이번 4전 경기는 클릭 챌린지 20랩, 쎄라토 클래스는 30랩으로 순위를 가린다.이번 경기에서 메인 경주로 치러지는 클릭 챔피언 클래스는 결승을 2차례 나눠 치르는 2히트제(1히트 15랩, 2히트 20랩)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의 승패를 좌우할 키 포인트는 핸디캡 웨이트로 클릭 챔피언 클래스는 서호성 (바보몰), 김태현(슈퍼 드리프트), 이현우(싱크로 G)가 각각 30kg, 20kg, 10kg을 얹고 자웅을 겨룬다. 또한 제3전에서 클릭 챌린지 챔피언 클래스로 등급을 올려 3, 4위를 한 이현우, 박숭세(싱크로 G)의 가세도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쎄라토 클래스는 3전 우승자 박숭세와 클래스 폴 포지션 김진표(R 스타즈)의 접전이 예상된다. 하지만 2전을 통해 합계 5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받은 박숭세에 비해 뒤따르는 김진표, 김병석(SFC), 송병두(싱크로 G)가 가벼운 상태여서 우승을 점치기는 쉽지 않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신차인 i30(아이써티)를 전시하고, 서킷 체험 및 주행할 수 있는 이벤트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연예인 레이싱팀 R스타즈와 현대자동차의 조인식 및 i30 1호차 전달식이 있고, 니콘 카메라와 보쉬의 이벤트 역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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