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 차량용 임베디드기술혁신센터 건립

입력 2007년07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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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영천에 "차량용 임베디드기술혁신센터"가 들어선다.

12일 정희수 국회의원(경북 영천)과 영천시에 따르면 시가 신청한 차량용 임베디드기술혁신센터 사업이 산업자원부의 2007년 지역혁신산업 기반구축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천시는 전체 사업비 200억원 중 60% 정도를 국비로 지원받아 올해 9월부터 3년간 혁신센터를 건립해 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사업비는 앞으로 산자부와 협의를 거쳐 다소 조정될 전망이다.

영천시는 부지 2만3천㎡, 건축면적 4천959㎡ 규모로 혁신센터를 짓기로 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부지매입을 완료한 뒤 곧바로 공사에 착수, 2009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차량용 임베디드(Embedded)기술은 차량 내부에 탑재되는 모든 전기장치 부품의 혁신기술을 뜻하는 것으로 혁신센터에서는 차량상태 감지시스템, 운전환경 인지시스템, 차량용 스마트센서 설계 등을 개발하고 기술교육을 하게 된다.

정 의원은 "자동차 전기부품 신기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고부가가치가 기대되는 자동차 전기장치부품 신산업 육성으로 지역산업의 고도화 및 고용증대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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