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프로미 봉사단원과 가족 50여명은 14일 200여명의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경기도 이천 다사랑요양원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한 임직원 및 가족들은 잡초 제거와, 울타리 가지치기, 오리장 청소, 배봉지 씌우기, 요양원 청소와 어르신 목욕시켜 드리기 그리고 점심식사 준비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나뭇가지 때문에 경계를 알 수 없었던 울타리를 말끔히 정리하고, 심한 악취를 풍겼던 오리장을 깨끗이 청소하며 보람을 찾았다. 여직원들은 요양원 구석구석 묵은 때를 벗기고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을 준비했다. 또 짬을 내 어르신들의 말벗도 돼 드리고 노래와 춤 으로 재롱도 부렸다.
2006년 4월 발족해 현재 7개 지역봉사단, 총 380명의 봉사단원으로 구성된 동부프로미봉사단은 앞으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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