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텍, 짚 컴패스 디젤 파워 시스템과 액세서리 내놔

입력 2007년07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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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 컴패스 2.0 CRD 모델이 스타텍에 의해 최고출력 180마력과 최대토크 36.7kg·m로 새롭게 태어났다.



스타텍은 컴패스에 전용 액세서리를 통한 와이드 레인지와 디젤 파워 시스템을 이용한 성능 강화 프로그램을 최근 선보였다. 성능 개선은 컴패스 터보 디젤을 위한 스타텍 SD3 튜닝키트를 통해 이뤄졌다. 이 퍼포먼스 시스템은 2.0ℓ 디젤엔진의 파워 업그레이드에 가능하다. 또 엔진 전자 컨트롤 모듈을 조율해 1,750~2,500rpm에서 최고출력 40마력, 최대토크 3.0kg·m의 성능을 높였다. 엔진 튜닝에 어울릴 수 있도록 스테인리스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추가했고, 2개의 오벌 테일 파이프를 좌우에 달아 스타텍의 리어 몰딩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위한 앞 에이프런엔 날렵하고 현대적인 가드 타입의 에어로파츠를 적용했다. 끝부분은 5도어를 좀더 돋보이도록 했다. 여기에 앞 에어댐에 두 종류의 턴 시그널을 더했고, 아이라인은 4륜 자동차를 더욱 샤프하게 만든다.



휠과 타이어는 컴비네이션 방식이다. 휠은 19인치와 20인치가 기본이고, 옵션으로 18인치를 준비했다. 적용제품은 스타텍 몬스터Ⅳ 5스포크 휠로, 실버 폴리시로 도장해 휠아치를 더욱 부드럽게 보이게 한다. 사이즈는 8.5J×19인치에 225/40R 19인치 혹은 9J×20인치에 245/35R 19인치를 끼운다. 서스펜션은 높낮이를 30mm 조절할 수 있는 제품으로, 미국 SUV의 특성을 고려해 스포티하고 안전한 핸들링 성능을 갖게 했다.



실내엔 로고를 삽입한 스테인리스 스틸 플레이트, 플로어 매트 등으로 꾸몄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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