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는 유동인구가 많은 KTX 용산역과 서울역사에 주력차종을 전시하고, 각종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인 "GM대우 KTX 테마라운지’를 운영한다.
KTX 용산역과 서울역에 만든 테마라운지는 KTX 역사를 이용하는 수많은 승객들에게 GM대우의 주력차종인 토스카, 윈스톰 등을 선보이고 회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이미지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 음악회 등 각종 문화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KTX 승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KTX 용산역 및 서울역 테마라운지는 각각 259m²와 98m²의 규모로, 회사측은 올해 7월부터 오는 2012년 4월말까지 테마라운지를 운영한다. 테마라운지에는 제품설명 및 구입상담, 시승차 예약을 위한 도우미가 상주 근무한다. 이 곳에서 시승예약을 하면 전국 어디서나 GM대우차를 타볼 수 있다.
이와 관련, GM대우는 16일 KTX 용산역에서 ‘GM대우 KTX 테마라운지’ 개막행사를 가졌다. 이 회사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KTX 역사에 설치된 테마라운지는 고객가치를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는 GM대우의 의지의 발현”이라며 “KTX 용산역과 서울역을 찾는 유동인구 중 하루 최소 4,000명 이상이 테마라운지를 구경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제품과 회사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KTX 테마라운지 개막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한 달동안 일반인을 대상으로 ‘포토 콘테스트’를 운영한다. 테마라운지에 있는 레이싱모델과 사진을 찍어 GM대우 홈페이지(www.gmdaewoo.co.kr) 이벤트 코너에 올리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 매주 금요일 KTX 용산역 테마라운지에서 뮤지컬과 음악회 등을 개최, 역사 이용객들이 이색적인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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