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베라크루즈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현대는 7월 한 달간 베라크루즈 구입자가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5명(1인 당 2매)에게 "씨네 드 쉐프(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 초청한다. "씨네 드 쉐프"는 영화관과 레스토랑이 결합된 프리미엄 문화공간으로, 매회 30명만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는 이번 초청 이벤트를 1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올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목요일을 "베라크루즈데이"로 정해 베라크루즈 구입자를 초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3월 베라크루즈는 월평균 1,095대가 판매된 후 4월 1,395대, 5월 1,577대, 6월 1,629대 등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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