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C30 축소모델, 경기 보조원으로 활약

입력 2007년07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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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C30 축소모델이 경기 보조원으로 나선다.



볼보는 13일부터 28일까지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팬-아메리칸 게임"에 C30이 행사도우미로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팬앰"이라고도 불리는 이 경기는 남북 아메리카 국가들이 경쟁하는 국제스포츠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미국, 브라질, 쿠바 등 총 42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볼보는 이번 경기 중 투척 경기(던지기 종목)를 위해 특별히 1/5 크기로 축소된 미니(소형) C30을 개발했다. 미니 C30은 2마력의 전기 모터를 달아 창, 해머, 원반을 착륙 지점에서 선수에게 빠르고 원활하게 운반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무선으로 조종된다.



미니 모델은 20km의 속도로 4개의 원반, 3개의 창, 또는 2개의 해머를 운반할 수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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