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마스터즈 4라운드, 오는 22일 개최

입력 2007년07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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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마스터즈 4라운드가 이레인팀의 드라이버 교체로 새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GT 마스터즈 4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레인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바로 팀의 운전대를 잡고 2연승을 달리고 있던 유경욱이 발목 부상을 당해 경기에 참가할 수 없게 된 것. 이 때문에 정의철을 긴급 수혈했으나 3연승 전망에 대해서는 확답을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여기에다 2위를 달리고 있는 김한봉, 박상무(펠롭스)의 추격도 매서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T 마스터즈는 아직은 세팅이 충분하게 만족할 수준이 아니지만 포르쉐 GT3와 혼다 S2000의 대결, 여기에 닛산 350Z과 BMW M3의 경쟁이 흥미를 끌고 있다. 여기에다 참가 드라이버들의 기량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고, 경주차의 숙성도가 높아지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4라운드에서는 김창환, 정경용(레드앤스피드)과 박휘원(영오토)의 포르쉐, 이병준(리레이싱) M3, 서영호, 김주민(NRT)과 권오수, 김진태(잭)의 350Z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GT 마스터즈와 함께 열리는 타임 트라이얼에서는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화려한 드라이빙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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