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중국서 만들어 미국에 판다

입력 2007년07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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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중국에서 만든 차세대 파사트를 미국시장에 판매키로 했다.

폭스바겐은 개발중인 차세대 파사트를 상하이폭스바겐이 조립한 후 북미로 수출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수출시기와 북미시장 판매목표 등 자세한 내용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상하이폭스바겐 대변인이 설명했다. 상하이폭스바겐은 폭스바겐과 상하이자동차가 50대 5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상하이폭스바겐의 구후안 대변인은 "상하이폭스바겐이 새 차의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책임진다"며 "북미와 중국에서 팔리는 차는 거의 같은 차"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과 미국의 주요 자동차 테스트 항목이 비슷한만큼 사소한 부분에서만 차이가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중국 내수모델의 스타일은 럭셔리한 인테리어에 초점을 둔다. 특히 뒷좌석에 신경써서 더 넓은 레그룸, DVD 스크린, 전용 미러 등을 더할 예정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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