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MPV 뉴로디우스가 ‘제11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고효율 자동차 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렉스턴Ⅱ에 이어 3년 연속 고효율 자동차 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 상은 (사)소비자 시민모임이 주관하고 산업자원부, 환경부, 에너지관리공단 등이 후원하는 것으로 매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의 생산.소비의 확산을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고 수상한 제품을 각종 광고나 홍보물을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인식 시키는 행사이다.
이날 수상한 뉴로디우스는 유로Ⅳ 대응을 위해 배기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미니밴 유일의 친환경 XDi270 엔진을 얹어 개발한 최고급 미니밴이다. 이 밖에도 뉴체어맨, 렉스턴Ⅱ에 적용된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EAS) ▲전자동 파킹브레이크(EPB)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TPMS)을 적용해 최첨단 안전장치 및 편의사양으로 국내 최고급 MPV의 성능을 구현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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