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리조트, 크라이슬러 딜러십 계약

입력 2007년07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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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코리아(대표 웨인 첨리)가 지난 20일 지산모터스(대표 홍완표)와 딜러쉽 계약을 체결하고 22일 전시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산모터스는 4계절 종합레저기업인 지산포레스트리조트가 설립한 자회사로, 오는 9월중 서울 용산구에 전시장을 열 예정이다. 용산 전시장은 국립중앙박물관과 아이파크몰 등이 인접한 신용산역 4거리에 위치한다. 지상 2층에 총 면적 739㎡(224평)에 12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다. 신용산역 주변 지역은 서울의 강북과 강남 지역에서 모두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의 중심지역 뉴타운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향후 국제업무단지, 역세권 개발 등의 조성 계획이 있어 새로운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날 착공식에 참석한 웨인 첨리 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은 “서울의 새로운 중심이 될 용산지역은 앞으로 수입차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를 잠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며 “새로운 딜러로 함께하게 된 지산모터스가 크라이슬러의 용산지역 선점과 시장공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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