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무재해 '600만 人時' 달성

입력 2007년07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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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GS칼텍스 여수공장이 정유업계 최초로 무재해 600만 인시(人時)를 달성했다.

24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 따르면 2005년 5월9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총 806일 동안 여수공장 내에서 불가항력 사고를 제외한 하루 이상의 작업 손실을 일으키는 상해사고나 설비 손상에 따른 5천만원 이상의 재해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의미의 600만 인시를 달성했다. 안전 인시는 모든 종업원들의 하루 근무시간을 합한뒤 무사고 날짜수를 곱해 산정된다. 현재 여수공장에는 약 1천3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그동안 안전한 작업장 구축을 위해 1999년부터 안전관찰 교육프로그램인 "STOP(Safety Training Observation Program)제" 도입을 시작으로 2005년 "안전마일리지제", 2006년 무사고.무재해 프로그램인 "IIF(Incident & Injury Free)제" 등을 도입, 시행하고 있다.

GS칼텍스 여수공장은 올 연말 700만 인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진수 여수공장 생산본부장은 "정유산업은 고온.고압 설비를 24시간 상시 가동해야 하는 장치 산업적 특성상 위험요소가 상존한다"며 "앞으로도 종업원들의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무재해 작업장을 계속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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