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현대기아자동차경매장 베스트 출품.낙찰차는 쏘나타시리즈로 집계됐다.
현대기아경매장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총 1만9,268대가 출품됐고 이 중 1만1,820대가 낙찰됐다. 평균 낙찰률은 61.3%. 차종별로는 쏘나타시리즈가 출품대수 2,291대, 낙찰대수 1,462대로 출품과 낙찰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낙찰률도 63.8%로 평균 낙찰률을 상회했다. 아반떼시리즈는 출품 1,847대, 낙찰 1,266대로 2위에 올랐다. 그랜져는 출품 1,102대, 낙찰 697대로 3위, 스타렉스는 출품 835대, 낙찰 469대로 4위를 각각 기록했다. 그 밖에 포터,, 엑센트, 카니발, 마티즈, 싼타페, 카렌스 등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현대기아경매장의 베스트 출품.낙찰 순위는 서울경매장의 그것과 비슷하다. 서울경매장의 올 1~5월 베스트 출품.낙찰 순위 집계에서도 쏘나타는 2위, 아반떼는 3위였다. 또 현대기아경매장 베스트 10에 들어 있는 포터, 엑센트, 스타렉스 등도 서울경매장 베스트 10에 포함됐다. 다만, 서울경매장에서 1위를 차지했던 마티즈는 현대기아경매장에서 8위에 그쳤다. 이는 서울경매장의 경우 대우자판 계열로 GM대우차 매입에 유리해 마티즈가 1위를 차지했고, 현대기아경매장은 현대차 계열로 현대기아차가 경매에 많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표 있음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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