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동차부품기업인 보쉬의 한국법인 한국로버트보쉬기전(대표 박영후)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8월5일까지 동해안 낙산 해수욕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디젤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보쉬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 피서객들이 여름 휴가의 낭만을 즐기는 동시에,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인 디젤차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회사측은 피서객들이 디젤 승용차를 운전해 봄으로써 디젤차의 장점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디젤 인젝터 압력 체험 및 디젤 연비 측정 시뮬레이터 코너를 통해 디젤엔진과 커먼레일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 디젤관련 알뜰정보를 담은 패널과 최근 출시된 현대 i30 디젤 승용차 3대를 전시, 체험공간을 마련한다.
이 회사 박영후 대표는 “디젤 서머 페스티벌을 통해 디젤 승용차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디젤차의 국내 시장확대 및 판매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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