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DDGT 챔피언십 4라운드 29일 개최

입력 2007년07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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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지난 3전 한일 드리프트에서 8강에 오른 장주석(APG)과 김수한(신구건설)을 비롯 홍성경(실비아클럽), 신윤재(슈퍼드리프트), 김태현(슈퍼드리프트), 정두식(팀 오메가) 등 20여명의 드리프트 선수들이 국내 드리프트 드라이빙의 진정한 강자를 가린다.



여기에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스피드축제인 GT경기 역시 경쟁을 더하게 된다. 특히, 300마력 이상의 머신이 참가하는 GT300에서는 김태현(벽제구이로)과 김규태(팀 오메가)의 경쟁에 서주형(D"CODA/드림팩토리)과 우창(인치바이인치) 등이 합세해 펼치는 서킷 레이스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GT200에서는 부부 드라이버인 전종덕과 구본영의 경쟁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이밖에 최근 자신과의 기록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서동균(로드앤스피드)이 드래그 레이스 슈퍼 파이터 클래스에서 기록을 경신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GT파이터와 FF 파이터의 강자로 자리잡고 있는 박종휘와 진동준의(이상 오버부스트) 연승행진 여부도 팬들의 시선을 고정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드리프트 데모런, RC카 드리프트, 페이스 페인팅, 네일아트 행사 등 후원사인 한국타이어와 LIG가 주관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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