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휘발유값 사상최고..1ℓ 1천557.38원

입력 2007년07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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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주간 단위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망에 따르면 7월 네째주(23~27일) 전국 980개 주유소에서 판매된 무연 보통 휘발유의 가격은 1ℓ당 지난주보다 6.49원 오른 평균 1천557.3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금까지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 6월 첫째주의 1천554.04원보다 3원이상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도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도에서 휘발유값이 올랐다. 광주와 전북, 전남의 경우 한주 사이 각각 43.03원, 33.10원, 23.07원이나 뛰어 1천573.71원, 1천551.04원, 1천551.49원을 기록했다. 서울은 1천610.42원으로 0.63원 떨어졌으나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비쌌고, 충북이 1천525.38원으로 가장 낮았다.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경유 역시 전국 평균 1천279.38원으로 지난주보다 28.70원 크게 올랐다. 유류세제 개편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경유 1ℓ당 세금이 35원 늘어난 영향이다.

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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