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1·4분기 매출, 영업이익 등 사상 최고 기록

입력 2007년07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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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전 사업부문의 판매증가로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7년 연속 최고를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혼다에 따르면 원재료가격, 감가상각비, 판매가격 및 일반관리비용과 연구개발비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실적에 따른 이익과 경비절감 효과 그리고 엔화 약세에 따른 환율 영향으로 1·4분기 사상 최고의 영업이익 증가를 이뤘다. 혼다는 세전수익과 순수익은 물론 계열사 수익도 전 분기 대비 사상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혼다는 모터사이클부문에서는 225만3,000대를 판매해 5.3% 줄었다. 이륜차 판매감소는 해외계열사의 생산부문 감소 때문이다. 반면 자동차는 94만6,000대를 팔아 5.6% 증가했다. 이는 북미 및 유럽, 아시아지역에서의 판매신장 덕분이다. 이는 9년 연속 1·4분기 자동차 판매증가 기록이다.

전 계열사의 수입은 모든 사업분야에서 총 2조9,311억엔으로 12.7% 신장했다. 7년 연속 1·4분기 실적 갱신이다. 영업수익은 4년 연속 1·4분기 증가기록을 세웠으며, 전 분기 대비 8.9% 늘어난 총 2,216억엔의 수입고를 올렸다. 세전수익은 2,182억엔으로 전 분기 대비 14.1% 증가했다. 계열사 이익은 370억엔으로, 전 분기에 비해 22.6% 늘었다. 중국에서의 계열사 수입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8년 연속 1·4분기 실적갱신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1,661억엔으로 전 분기보다 15.8% 신장했다.

혼다는 2007회계년도에 모터사이클 993만대, 자동차 396만대 그리고 622만대의 범용제품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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