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대가 서울오토갤러리(SAG)와 제휴를 맺고 중고차 인턴십 교육과정을 실시중이다.
두원공대 자동차학과는 올해부터 서울오토갤러리 현장실습과정을 3학점 필수교과로 정했다. 이에 따라 7월부터 한 달간 2학년 3명이 서울오토갤러리에서 중고차 유통관리에 대해 교육받고 있다. 이들 학생이 취업을 원할 경우 2학년 2학기부터는 서울오토갤러리 소속 매매업체에서 근무할 수 있다.
이 학교 이용주 자동차과 교수는 “서울오토갤러리는 중고 수입차 전문시장으로 중고차 유통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교육장소”라며 “이 교육과정은 취업과 직접 관련을 맺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취업과 연관되는 교육과정을 계속 개설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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