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여름 오토캠핑장을 개장했다.
현대는 가족단위로 2,000명을 초청하는 여름 가족캠프를 지난 주말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캠핑장은 강원도 횡성의 현대 성우리조트에 만들어졌으며, 총 6차례에 걸쳐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현대는 올해 캠프에서 신차 i30와 그랜드스타렉스를 전시, 시승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캠프기간동안 환영파티, 전용 야외수영장 운영, 심야영화 상영, 레포츠센터 운영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리조트 내 사우나, 9홀 골프장, 4륜 오토바이, 래프팅 등 각종 레포츠와 편의시설을 할인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는 오는 8월7일까지 11일간 강원도 고성군 봉수대해수욕장에서 오토캠핑장을 운영한다. 이번 캠핑에는 회차별 2박3일 일정으로 각각 200가족씩 총 1,000가족을 초청했다. 캠프촌 운영기간중 해변영화제와 그랜드카니발 시승회 등 가족대상 이벤트를 실시하고, 캠프촌 이용고객에 한해 바나나보트, 바다래프팅, 스킨스쿠버, 체험다이빙 등의 해양레포츠 이용료를 30% 할인해준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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