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우, 파이터부문 '강자'로 부상

입력 2007년07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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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클래스에 참가한 장덕우가 10초194를 기록하며 드래그레이스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지난 29일 용인 에버랜드 스페드웨이에서 개최된 한국 DDGT 챔피언십 드래그레이스 파이터부문에서는 경쟁자가 없는 슈퍼파이터에 참가한 서동균(로드&스피드)이 9초952의 최고기록을 세웠다. 기록갱신을 위해 참가한 서동균은 지난 대회보다는 늦었으나 흐린 날씨를 감안하면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 GT파이터는 박종휘(오버부스트)가 10초397로 골인했으나 FF파이터에 나선 장덕우(광주 하나모터스)의 10초194보다 늦어 이 날 세 번째 기록에 그치고 말았다.



총 3회의 기회가 주어진 드래그레이스엔 120여대의 머신이 참가했다. 오픈클래스는 0.001초를 다투는 경쟁이 펼쳐져 관계자와 팀 모두가 손에 땀을 쥐었다. 11초 오픈은 0.116의 차이로 박철민(TM레이싱)이 임옥종(청주 SKY)에 앞서 1위로 들어왔고, 한종현(퍼니카)이 3위를 했다. 12초 오픈은 한경석(G-포스)이 12초286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김응현(청주 SKY), 임동규(T-팩토리)가 이었다. 13초 오픈은 김현수(지로100)가 13초251의 기록으로 가장 빨랐고, 문세용(팀맥스 페트로 캐나다)와 이용성(팀 브론즈)은 0초005의 차이로 2위와 3위를 나눠 가졌다. 14초 오픈은 김도엽(파이널), 한광진(진주 팀 ZIO), 전용옥(지로100)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15초 오픈에선 신정근(스페셜에디션), 신광철(인천레이싱팀), 권오성(준E.N.G)이 포디엄에 올랐다. 16초 오픈은 박성민(팀 페이스), 이동우(팀 RPM), 김진오(팀 데인저)가 앞열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타이어, LIG손해보험, T스테이션 등이 후원해 더욱 활기를 띠었다. 여기에다 광동제약, 맥과이어스, 인치바이인치, 넥스윈 실리콘 와이퍼 등의 파트너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RC카대회도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용인=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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