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 인텔리전트 루센 R2 출시

입력 2007년07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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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시터스(대표 이준표)가 하반기 시장점유율 40%를 목표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최초의 인공지능 기능의 ‘인텔리전트 루센 R2’를 오는 6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루센 R2는 프리미엄급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루센 2.0 버전으로, 고급 사용자를 위한 수준 높은 기능과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외국어 버전이 지원되는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운전자의 경험과 스타일을 소프트웨어로 스스로 학습한 후 개별 운전자에 맞춘 경로탐색, 지능형 통합검색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쓰면 쓸수록 이용 운전자에 맞춰 똑똑해지는 것. 또 사용자의 입력패턴과 의도를 파악한 지능형 검색을 제공하는 건 물론 운전중 시인성을 고려한 UI(User Interface) 및 차원이 다른 리얼 3D 그래픽을 지원한다.



이 회사 이준표 대표는 “루센 R2는 운전자의 삶이 녹아 있는 일터로 가는 길이 어디인 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인 지, 운전자 개인만이 아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는 어디인 지 등 운전자의 다양한 스타일을 학습한다”며 “루센을 통해 고객 개개인에 대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시터스는 오는 3일까지 3부로 나눠 루센 R2의 인공지능 기능과 새롭게 추가된 100여가지 기능을 루센 홈페이지(www.rousen.com)를 통해 소개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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