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브텍, 내비게이션시장 본격 진출

입력 2007년07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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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맵 소프트업체인 나브텍이 최근 픽쳐맵인터내셔날(PMI)의 이름을 나브텍코리아로 변경, 본격적인 국내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 디지털 지도시장 공략에 나섰다.

2005년 7월 PMI를 인수한 나브텍은 실사와 3D 랜드마크 등을 통해 올해말까지 주택가 골목길과 상세 차선 정보, 도로별 제한 속도 정보 및 고속도로 상세 교차로 이미지 등의 데이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나브텍은 자동차용 항법용 장치, 모바일 항법 장치, 인터넷 기반 지도 제작 애플리케이션, 정부 및 기업 솔루션을 위한 종합 전자지도 정보 제공업체로, 전 세계에 항법 및 위치 기반 서비스 솔루션을 가동시키는 전자 지도와 지도 컨텐츠를 제작 공급하고 있다. 미국 시카고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1985년에 설립됐다.

한편, 나브텍코리아는 30일 국내 기업인 현대·기아자동차의 우선 지도공급자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북미와 유럽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현대·기아의 신차에는 나브텍의 맵데이터가 적용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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