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DDGT 챔피언십의 카테고리 중 하나인 타임트라이얼에서 장현진(브로스/버디클럽)이 1분17초46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지난 29일 개최된 경기에서 장현진(브로스/버디클럽)은 2차 시기에서 1차 시기의 기록을 단축해 2위에 올랐다. 강력한 후보인 우창(인치바이인치)은 2차 시기에서 1분17초387로 1위를 했으나 메디컬체크(음주측정) 불참으로 실격됐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전대은(브로스/버디클럽)은 브리핑 불참으로 베스트랩이 삭제돼 순위경쟁에서 밀려났다. 이에 따라 타임트라이얼 TT-S에서는 장현진에 이어 허태준(진주 스핀휠), 맹제혁(팀RD텍)이 2, 3위에 올랐다.
함께 치러진 TT-A에서는 상위 클래스인 이상균(그룹R)이 1분18초392로 1차 시기에서 일찌감치 순위를 결정지었다. 김재정(펠롭스), 성민석(개인참가)이 기록을 단축해 2, 3위로 들어왔다. TT-B에서는 오영식(맥스휠/에어플러스)이 순위에 올랐다.
자신이 정한 기록에 도전하는 TT-24와 TT-28 클래스에서는 김현석(휠메이트 타이어타운)과 이동우(팀RPM)가 각각 1분24초603과 1분28초21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다음 경기는 오는 9월 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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