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프리미엄 타이어 출시

입력 2007년07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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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수입차 증가 및 자동차 고급화·고성능화 추세에 맞춰 럭셔리 프리미엄 타이어인 "엑스타 LX 플래티넘"을 31일 출시했다.



이 타이어는 기존의 프리미엄급 "엑스타 DX"보다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매력적인 스타일과 편안한 승차감, 정숙성 등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조종안정성, 배수성, 제동력, 승차감 등 각 기능을 부분별로 역학적으로 분석, 접지면이 최적의 성능을 갖도록 좌우측 형상을 다르게 디자인한 "인-아웃" 타이어다. 이에 따라 안쪽 패턴은 소음과 승차감을, 바깥쪽 패턴은 핸들링과 접지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비교테스트결과 엑스타 LX 플래티넘은 젖은 노면에서의 핸들링에 강한 특징을 갖고 있다"며 "내마모성이 일반 UHP 타이어에 비해 10% 가량 더 성능이 우수하고, 승차감과 정숙성 등에서도 기존 제품뿐 아니라 수입제품보다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타이어는 16~18인치 8개 규격이 먼저 출시되고, 10월까지 15인치와 19인치 등 총 35개 규격이 선보일 예정이다. 값은 18인치를 기준으로 18만원에서 24만원선이다.



한편, 이 제품의 이름에 "플래티넘"을 붙인 건 영국의 명문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플래티넘 스폰서십을 맺은 금호타이어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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