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동차연맹(FIA)이 내년 F1 그랑프리 캘린더를 최근 발표했다.
FIA에 따르면 내년에는 새롭게 스페인의 발렌시아와 싱가포르가 이름을 올렸다. 반면 미국 그랑프리는 FOM과의 계약이 이뤄지지 않아 제외됐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캘린더에서 빠질 것으로 보였던 프랑스 GP는 캘린더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내년 F1 그랑프리는 3월16일 호주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2일 브라질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후지 스피드웨이에 일본 그랑프리를 내줬던 스즈카 서킷은 내년 복귀를 희망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다음은 2008년 F1 그랑프리 캘린더.
3월16일 호주(멜버른)
3월23일 말레이시아(세팡)
4월6일 바레인(사키르)
4월27일 스페인(바르셀로나)
5월11일 터키(이스탄불)
5월25일 모나코(몬테카를로)
6월8일 캐나다(몬트리올)*
6월22일 프랑스(마니크루)
7월6일 영국(실버스톤)
7월20일 독일(호켄하임)
8월3일 헝가리(헝가로링)
8월24일 유럽(발렌시아)**
9월7일 이탈리아(몬자)
9월14일 벨기에(스파프랑코샹)
9월28일 싱가포르**
10월12일 중국(상하이)
10월19일 일본(후지)
11월2일 브라질(인테르라고스)
(*잠정, **승인을 전제로 한 것)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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