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7월 30일부터 2박3일간 우수 보험 가입자의 초등학생 자녀 50명을 수원 소재 LIG인재니움으로 초청해 ‘어린이 통계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보드게임을 즐기며 확률의 개념을 익히고, 자신만의 회사를 차려 재무와 마케팅을 직접 체험하는 등 놀면서 배우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자칫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통계 원리를 재미있는 놀이와 게임 등에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학교나 학원에서 비슷한 거 배울 때는 엄청 지루했었는데, 게임을 하면서 배우니까 너무 쉽고 재밌다”며 “좋은 새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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