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도와 대구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같은달 18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007 대구경북 북미 자동차부품 해외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도에 따르면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KOTRA대구경북무역관과 함께 10개 업체를 오는 11월 12일부터 같은달 18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디트로이트에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및 세계 자동차업계의 수요동향을 파악한다. 또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유수의 완성차 메이커의 구매책임자들을 초청해 대구경북 자동차부품 기업의 경쟁력과 제품 우수성을 알리는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이번 시장개척 활동에서 해외시장 상품성이 높은 자동차부품기업을 엄선할 예정이며 9월 1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아 KOTRA무역관의 시장성 조사결과를 거쳐 파견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참가를 바라는 자동차부품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경북도 통상외교팀(FAX 053)950-2177)이나 KOTRA대구경북무역관(FAX 053)383-8443)에 보내면 된다.
경북도 통상외교팀 이병환 팀장은 "한미 FTA 타결로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자동차산업 중심지인 북미에 수출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