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연합뉴스) 조계창 특파원 = 중국이 자체 개발한 첫 국산 스포츠카가 오는 10월 출시된다고 심양일보(瀋陽日報)가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의 화천자동차는 오는 10월 시장에 선보일 자주 브랜드 스포츠카의 이름을 "중화쥔제(中華駿捷) 쿠페"로 정하고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1.8 터보엔진을 장착할 계획이다. 화천자동차의 국산 승용차 모델인 중화쥔제에 바탕을 둔 이 스포츠카는 최고시속 220㎞ 이상으로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천자동차는 2006년 베이징(北京) 모터쇼 당시 M3로 이름을 붙인 시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화천자동차는 한국의 평화자동차그룹과 손을 잡고 북한에서 "진베이(金杯)" 승합차를 반제품조립(CKD)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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