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오는 15일까지 전국 주요 휴양지에서 자동차점검서비스를 펼치는 비상출동팀 QRT(Quick Response Team)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 기간 동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보령 대천 해수욕장등 피서 인파가 집중되는 전국 25개 휴양지에 194개 하이카 프라자 네트워크망과 258명의 현장출동 전담자를 활용한 비상출동팀을 24시간 대기시킨다.
이들은 자동차 점검 및 응급조치, 교통사고 현장수습, 서류발급, 보험금 신속지급 업무 등을 담당한다. 수리가 필요한 차는 휴양지 인근의 제휴 정비업체로 견인한다. 이 밖에 휴대용 손 선풍기, 야외용 매트, 안전 운전 요령이 담긴 부채를 운전자들에게 전달한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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