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프라임한국레이싱팀이 중국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해 열띤 호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팀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내몽고 자치구 수도인 후허하우터에서 열린 2007 중국민족상품교역회 행사에 렉서스GT 레이싱카 전시를 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중국 내몽고 자치구 60주년 기념행사로서 중국의 거대한 시장을 겨냥해 국내메이커인 현대, 기아는 물론 각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국내 모터스포츠팀에서는 처음으로 참가했다.
행사 참가는 스폰서인 GS칼텍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전시된 GT 레이싱카는 관람객들에게 호기심을 유발시켰다. 레이싱카의 이곳 저곳을 자세히 둘러보는 등 행사에서 가장 주목 받은 부스가 되기도 했다. GS 칼텍스의 나완배 사장은 ‘이처럼 많은 관심을 보이는 관람객들을 위해 좀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하라’고 행사요원들께 지시를 하기도 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