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여름철 국지성 호우, 게릴라성 폭우 및 태풍 등의 재해로 인해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말까지 "수해지역 특별 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쌍용은 전국 300여개소의 정비망을 통해 지역별로 수해차 전담팀 운영과 전담작업장을 마련하고 ▲자차보험 미가입 수해차에 대해 총 수리비(부품+공임) 30% 할인 ▲재해선포지역 방문 서비스 등 수해지역에 대한 특별 정비 서비스를 벌인다. 또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해당 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망에 합동서비스팀을 설치하고 ▲긴급출동 및 수해차 무상점검 서비스 ▲비상시동 조치 등의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쌍용은 캠페인기간중 수해를 입은 차(대형 상용차 제외)에 대해 필요 시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캠페인 기간도 기상조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연장운영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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