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내년중 i30 왜건을 미국시장에 선보인다.
현대는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가진 회사 현황 브리핑 세미나에서 i30 왜건을 개발, 엘란트라 투어링이라는 이름으로 북미시장에 팔 계획임을 밝혔다. 현대는 이 자리에서 이 차의 디자인 스케치를 공개하면서 “유럽에서 개발한 제품을 미국에서 파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현대는 엘란트라 투어링을 내년 1·4분기중 미국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차는 동급 최초로 ESC를 장착, 안전성면에서도 한 걸음 앞서는 차가 될 것이라고 현대는 강조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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