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레인콤은 첫 프리미엄급 내비게이션 모델 "엔비(NV)"를 출시하고 관련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엔비는 듀얼 디스플레이 및 듀얼코어 CPU를 채택해 멀티미디어 기능과 길찾기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가로 177.8㎜의 대화면에 WVGA 고해상도를 지원해 상세지도와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됐으며, 가로 29.2㎜의 원형 서브 디스플레이는 간단한 주행정보 등을 보여준다. 또한 1.3메가 픽셀의 내장형 카메라를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연동, 위치정보와 사진을 함께 저장해 사진 선택만으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조작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휠 클릭 시스템 방식을 적용했으며, 레인콤 아이리버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이 강조됐다.
레인콤은 엔비 출시를 기념해 체험 행사를 마련, 우수 체험단으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체험 제품 무료 증정 및 50% 할인 구매의 혜택을 제공한다.
레인콤 최문규 부사장은 "엔비는 혁신적 기능과 디자인 감각이 조화된 새로운 차원의 내비게이션"이라며 "젊은 감각의 운전자를 위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사용자에게 특별한 운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 가격은 4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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