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 임금인상안 재합의

입력 2007년08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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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기아차 노사는 13일 광명 소하리 공장에서 가진 올해 임금 인상 추가 협상에서 노사간 재합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이날 추가 협상을 통해 ▲기본급 7만5천원 인상(기본급 대비 5.2% 인상) ▲생계비 부족분 150% ▲전 차종 흑자전환을 위한 특별 격려금 50%, ▲품질목표(IQS)달성 격려금 100만원 지급 등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빠른 시일내에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달 26일 노사 양측이 동의한 임금인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46.1% 찬성)됨에 따라 이날 추가 임금협상을 실시했다.

press1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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