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오는 9월11일 개막하는 "200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발표할 컨셉트카 이미지를 추가로 14일 공개했다.
스포츠 쿠페 스타일인 컨셉트카는 길이가 4.3m로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 성인 4명이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컨셉트카 디자인은 총괄 책임자인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지휘했다.
슈라이어 부사장은 "이번 컨셉트카는 그저 단순한 눈요기거리가 아니다"며 "완전히 달라진 기아 디자인의 맥을 보여주는 첫 작품"이라고 말했다.
컨셉트카의 차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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