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상반기 영업이익 185.1%↑

입력 2007년08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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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넥센타이어는 수출 호조와 내수판매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센타이어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2천8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5.1% 급증한 367억원, 경상이익도 262.8% 늘어난 336억원을 각각기록했다.

넥센타이어 측은 "최근 증설 완료한 신규 설비에서의 안정적인 생산 확대와 해외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 초고성능타이어를 비롯한 고수익 제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판매 확대 등 구조개선에 따른 효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출의 경우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5% 증가한 2천184억원을 기록했고, 내수판매도 648억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적에 비해 17.1% 증가했다.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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