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한국쉘석유주식회사(대표이사 하종환)는 14일 지방대학 발전을 위해 부경대와 해양대에 각각 1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쉘석유는 앞서 8일 동아대에도 1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해당 대학 학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워 등록이 곤란한 학생을 선발해 지급하게 된다.
한국쉘 하종환 사장은 "서울 등 수도권에 비해 지역인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지방대학 우수 인재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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